'2019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경진대회’ 대상 수상

by 관리자 posted Apr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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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스마트자동차공학전공 셀카팀,

‘2019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경진대회대상 수상

2019. 9. 9. ()

   자율주행차 대상.JPG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스마트자동차공학전공 셀카팀(지도교수: 전자공학부 박태형 교수, 팀장 : 전자공학부 3학년 이전혁)‘2019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경진대회 자율주행부문에서 대상(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6일 경기도 화성 K-City 에서 개최 ‘2019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경진대회는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관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국내·45개 대학, 64개 팀이 참가해 직접 만든 창작자동차 기술을 선보였다. 차선 및 신호등 인지, 장애물 회피 주행, 자동 주차 등 다양한 자율주행 미션을 수행하며 실력을 겨룬 대회에서, 충북대 팀은 페널티 없이 모든 미션을 완수하며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여 관계자와 관중들을 놀라게 하였다.

이 대회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자율주행자동차와 전기자동차 2개 부문으로 진행됐고, 자율자동차 부문에서 충북대학교 셀카팀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국토교통부 장관상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충북대학교 셀카팀은 스마트자동차공학 전공 이전혁 팀장(전자공학부), 고명근(전자공학부), 목승찬(전자공학부), 이인하(전자공학부), 이원종(전자공학부), 조재윤(전기공학부), 오형택(전자공학부), 박수용(전자공학부), 이상후(전자공학부), 정세미(전자공학부), 조현준(기계공학부), 경세윤(기계공학부), 배선재(기계공학부)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도교수는 전자공학부 박태형 교수이다.

충북대는 대학생 자율주행차 분야 권위 있는 대회인 산업부 주관 대회 (2017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와 국토부 주관 대회 (2019 국제대학생 창작자동차경진대회) 에서 모두 우승하여 장관상을 수상함으로서, 자율주행차 분야 명문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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